리빙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어커스가 변기 세정제 ‘블루다이브’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블루다이브는 설치 후 물을 내리기만 하면 변기 속부터 청소가 어려운 변기 배관과 수조까지 자동으로 청소하는 자동 변기 세정제이다.

블루다이브를 수조 속에 설치한 뒤 물을 내리면 유해 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한 안전하고 강한 세정액이 수조 속에서 자동 배출되어 변기 전체를 세정하기 때문에 변기 속 각종 오염을 제거하고 물 때와 곰팡이를 방지한다.

또한 화장실 악취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암모니아를 99% 제거하는 강한 탈취력으로 청소 효과와 함께 기분 나쁜 냄새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계속 녹아 없어져 세정제 낭비가 컸던 기존의 고체 세정제와 달리
블루다이브는 물의 압력을 이용하여 세정제가 물을 내릴 때만 나올 수 있도록 절약형으로 설계되어 세정제 낭비가 없고 잦은 교체 없이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디어커스 정현민 대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면서 청소에 가장 소홀한 곳이 바로 변기”라며 “번거로운 변기 청소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고객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블루다이브는 12월 27일 오전 10시까지 디어커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60% 할인된 얼리버드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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