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의원 대표발의 '용인시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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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연 의원.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구갈·상갈동)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학교급식 과정에서 배식되지 않은 음식 중 '예비식'을 지역사회에 전달해 먹거리 나눔을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주요 내용은 예비식 나눔 지원계획 수립, 학교와 수요처 간 연계 및 예비식 제공·수요 정보 공유 지원, 안전한 운반·보관·전달을 위한 시설·장비 지원, 경기도교육청·용인교육지원청·학교·사회복지시설·기부식품 제공사업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예비식 나눔 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위생·안전관리 및 운영현황 조사·성과평가, 교육·홍보 및 우수사례 발굴 등이다.

 

신나연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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