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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바우처 홍보물 (사진= 관악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에너지취약계층의 냉난방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에너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권을 지급하는 제도로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하거나 고지서 요금을 차감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지원 금액은 하절기와 동절기를 포함해 ▲1인 세대 14만 9800원, ▲2인 세대 20만 5700원 ▲3인 세대 29만 2500원 ▲4인 이상 세대 37만 9600원으로 세대원 수에 따라 지원한다.
하절기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기요금에서 차감되며, 희망 세대의 경우 최대 4만 5000원 까지 동절기 바우처를 당겨쓸 수 있다.
동절기 바우처는 10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로 전기, 도시가스 요금 등을 선택해 차감받거나 등유, LPG, 연탄 등을 결제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로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 보호 아동 포함) 중 어느하나에 해당하는 세대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에너지바우처가 에너지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세대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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