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백운사·(주)복성산업개발서 라면 기탁 받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6 16: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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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자비와 화합으로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다
▲ (사진=의왕시청 제공)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최근 자비나눔실천도량 대한불교조계종 백운사와 ㈜복성산업개발로부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870만원 상당의 라면 3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백운사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각종 불교 행사 때마다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성금과 장학금 전달, 백미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법진 주지 스님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것이 가장 큰 공덕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이번 기부 물품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순 ㈜복성산업개발 부회장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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