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열린 청렴소통 간담회에서 이순희 구청장이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강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최근 부패 취약분야 실무 담당 직원과 '청렴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순희 구청장은 인허가, 보조금 지급 등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4명과 부패 취약분야 업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방향 공유 ▲적극행정 실천과 소극행정 개선방안 모색 ▲부패 취약분야 제도개선 방안 제안 등에 대한 자유로운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은 "직원들의 업무 고충을 함께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나눌 수 있어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업무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최근 환경변화에 맞춰 적극적으로 행정을 실천하겠다" 등의 소감을 말했다.
이 구청장은 "딱딱한 회의가 아닌 자유롭게 소통하는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개선 위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는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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