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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김종욱 경동원 대표이사,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청 제공) |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주)경동원과 191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영인면 일원에 대규모 생산시설 증설을 추진한다.
아산시는 최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경동원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김종욱 경동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동원은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2060㎡ 부지에 총 1914억원을 투입해 준불연 우레탄 보드 및 단열재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투자 착수 시점은 2026년 10월이다.
경동원은 아산에 기존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 이번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한다. 증설이 완료되면 약 6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규모 투자에 따른 생산 유발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과 연관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산을 투자처로 선택한 데 대해 감사하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합동 협약식에는 아산시를 포함한 도내 6개 시·군과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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