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성북사랑상품권’ 70억 발행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6-27 17: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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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50만원 구입 가능
▲ 2023년 제4차 성북사랑상품권 발행 안내문.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7월5일 70억원 규모의 올해 네 번째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4차 상품권 발행은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내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는 5일 오전 10시부터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7%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은 ▲서울페이+ ▲머니트리 ▲티머니페이▲신한쏠 등 5종의 결제 앱을 설치하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한도액은 150만원으로, 지역내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휴가철을 맞아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가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자 제4차 성북사랑상품권을 전액 구비로 발행하게 됐다"면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구민과 소상공인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마중물 역할을 하며, 발행 즉시 조기 매진되는 등 최근 고물가 상황에서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구는 1·3·5월에 있었던 1~3차 28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올 한 해 총 61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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