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생후 6개월 동안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모유수유를 활성화하고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대상은 출산 직후부터 출산 후 8주 이내 모유수유를 희망하는 모든 중랑구 임산부다. 단, 서울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
모유수유 전문 의료인(간호사)이 산모의 자택에 방문해, 1시간 동안 산모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임산부 유방 상태 진단 및 맞춤형 유방 마사지 ▲모유수유 방법(자세, 유방관리 등) 교육 ▲임산부 가족 대상 모유수유 지지 교육 및 상담 등이다. 산모 1인당 최대 2회 방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산모는 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구에서는 따뜻한 중랑 산후조리 지원사업,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아이맘 플러스센터 등 운영을 통해,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모유수유 관리 서비스를 통해 산모의 건강회복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육에 도움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강진군, 올해 장기 농업교육 5개 과정 운영](/news/data/20260202/p1160278828359797_213_h2.jpg)
![[로컬 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생활 안전망 구축' 가속페달](/news/data/20260201/p1160274250170988_10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