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지난 23일 환경미화원 100여명과 재활용 추진협의회·구청직원 등 30여명의 인력을 투입, 테헤란로·삼성동 음식문화특화거리 일대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은 정순균 구청장(오른쪽)이 가드레일 주변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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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지난 23일 환경미화원 100여명과 재활용 추진협의회·구청직원 등 30여명의 인력을 투입, 테헤란로·삼성동 음식문화특화거리 일대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은 정순균 구청장(오른쪽)이 가드레일 주변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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