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 마포구 환경전문가 과정’ 수강생 30명을 오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전문가 과정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환경보전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생활 속 환경운동을 이끄는 주민 환경전문가를 양성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모두 무료이며, 오는 12~20일 총 6회에 걸쳐 환경 전문 교육 기관인 (재)녹색미래교육장(마포대로4나길 46)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 예방책 등 환경 보호에 관한 강연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게시물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마포구는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더욱 다양한 환경 교육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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