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안마실길·장한평역서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7 1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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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 개요 300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26일 장안마실길과 장한평역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구 복지정책과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두드림 활동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위기에 처한 이웃을 찾아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활동단이다.

 

참여자들은 생활밀착업종 상점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 사업과 일상돌봄 서비스를 안내했다. 또 ‘복지누리톡’ 채널과 ‘복지위기알림’ 앱 설치 방법을 알리며 주민들의 신고와 참여를 독려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과 함께 동대문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현장 활동단이다. 

 

 

‘두드림(do dream)’에는 이웃의 문을 두드려 희망을 전한다는 뜻을 담았다. 활동단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와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을 펼치며 구청, 복지관 등과 협력한다.

 

겨울철에는 장안마실길과 장한평역 일대 생활밀착업종 상점을 방문해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제도와 일상돌봄 서비스를 알렸다. 또 ‘복지누리톡’ 채널과 ‘복지위기알림’ 앱 설치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신고와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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