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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자르오 제공] |
원예 전동공구 브랜드 자르오가 충전식 무선 전기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르오의 전문가용 전기톱에는 배터리 OPS센서 뿐만 아니라 오일 자동 급유 시스템, 체인 장력 조절 기능까지 탑재되었다. 아울러 전기차에 적용되는 6극 브러시리쉬 모터를 사용하여 힘을 2배 이상 높인 것뿐만 아니라,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을 넣어 한층 사용자를 배려하였다.
관계자는 “자르오는 기존 전기톱의 제품들이 가진 모터 불량 및 배터리 문제의 원인을 해결한 완성형 브랜드이다.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기술력 하나로 기존 저가 전기톱의 문제를 모두 보완했으니,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자르오 측은 9월 중순으로 자르오 공식 스토어를 통해 전문가용 전기톱을 48% 할인된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런칭 행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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