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1:1 대면 면접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3 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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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7월31일까지 질병관리청, 아주대학교와 협력해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지자체별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내 건강지표 조사로서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행태를 조사해 시에 필요한 보건사업을 발굴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표본으로 추출된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이용한 1대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흡연ㆍ음주ㆍ신체활동ㆍ식생활ㆍ정신건강 등) ▲이환(고혈압ㆍ당뇨병 진단 경험 등) ▲의료이용(미충족 의료 경험 등) ▲사고 및 중독 경험 등이다.

나아가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노쇠(피곤함 여부 등) ▲사회·물리적 환경(친척ㆍ이웃 등 사회적 연결망) 등 총 17개 영역 168개 조사문항으로 시민의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올해 조사 결과는 2027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홈페이지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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