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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오전 마장축산물시장 민생투어 현장에서 상인과 인사하고 있는 정원오 구청장.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명절 이벤트를 개최한다.
구는 명절을 앞두고 9일간 지역내 11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시장별로 일정을 다르게 해 시장 이용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 상품권 페이백 행사와 보름달 찾기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거나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명절 이벤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명절 이벤트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놓고 제수를 마련하는 주민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는 18일 왕십리무학봉상점가부터 시작되며, 각 시장별 자세한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열린성동→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정원오 구청장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및 (예비)골목형상점가 13곳을 방문해 현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14일 마장축산물시장과 금남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통 행보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이어지고 있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감소로 지역상권이 불안한 가운데,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자 한다"며 "명절 이벤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현장 민생투어를 통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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