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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1일부터 29일까지 2월 한달간 영암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판매에는 종이형, 카드형, 모바일 QR결제형 3가지 유형 모두 동일하게 할인율 10%가 적용된다.
구매 한도는 1인 당 월 70만원으로 종이+카드 50만원, 모바일 20만원까지이다. 단, 종이상품권은 30만원까지가 한도다.
종이상품권 구매는 영암 농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광주은행, 산림조합 등 판매 대행기관 31곳에서 할 수 있다.
영암사랑카드는 농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우체국에서 발급ㆍ충전하고, 모바일상품권은 비플페이 앱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영암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지역의 상인은 물론이고, 영암군민이 명절 준비 부담을 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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