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최근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솟은 금리로 금융 부담이 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신용보증 재원으로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을 기반으로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출연 금액의 12.5배인 12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에서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보증 금지 및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는 이번 특별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최대 4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개인사업자의 경우 신규대출 후 첫 달 이자를 다음 달에 전액 돌려주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단, 대출한도는 업체 신용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강서지점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경제적 약자의 발전을 위해 시중은행과 공공기관이 협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대우 구청장 권한대행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운 경영 여건에 처해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다른 기관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강진군, 올해 장기 농업교육 5개 과정 운영](/news/data/20260202/p1160278828359797_213_h2.jpg)
![[로컬 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생활 안전망 구축' 가속페달](/news/data/20260201/p1160274250170988_10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