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와 자원봉사센터는 치매관련 협력체계를 통해 치매관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은 치매 파트너 플러스 플랫폼 및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활용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각종 캠페인 및 행사 개최시 상호 인력지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홍보활동을 추진해 사회공헌활동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치매예방과 관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216/p1160278005711962_38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英 런던 도시재생정책 벤치마킹](/news/data/20251215/p1160278249427463_8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