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센 30’(왼쪽)과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 중인 ‘뷰센’ 치아미백제 제품들. (사진=오스템파마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스템파마의 치아미백제 '뷰센 30'이 11월 올영픽(Olive Young Pick) 제품으로 선정됐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월 트렌드를 반영해 엄선한 '인기 브랜드 제품'을 특별 혜택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뷰센 30' 또한 올영픽 선정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정가 대비 2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뷰센 30’은 치과 미백치료에 사용하는 성분인 ‘과산화수소’를 3.0% 함유하고 있다. 이는 국내 가정용 치아미백제 가운데 최대 함량이라는 게 오스템파마의 설명이다. 

오스템파마에 따르면 커피를 즐겨 마시거나 흡연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치아 착색이 ‘뷰센 30’ 사용 4주 후부터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차별화된 미백 효과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됐다.

아울러 뷰센 30 제품에는 CMIT, MIT, 트리클로산, 부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등 5가지 유해 성분이 함유되지 않았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올영픽 선정을 계기 삼아 더 많은 소비자가 ‘뷰센 30’을 통해 전문 케어 못지않은 치아미백 효과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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