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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들이 구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PCR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검사소는 구청 정문 앞에 마련돼 지난 22일부터 운영 중이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소독시간 오후 5~6시)까지다.
구가 제공하는 PCR 검사와 관련해 우선 순위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코로나19 의심증상자(의사소견서 필요) ▲밀접접촉자(검사문자 통보) ▲해외입국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으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아울러 PCR 검사가 아닌 신속항원검사를 원하는 경우는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구 보건소에서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소독시간 낮 12시~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선별진료소 운영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재난안전과 재난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며 지역내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고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운영하게 됐다. 구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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