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산청군새마을회가 사랑의 쌀 1900㎏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청군새마을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1998년부터 추석 명절 성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고영화 회장은 “나눔의 지역봉사 현장에 새마을회가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올해 각종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소중한 정성과 물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며 “사랑의 쌀은 지역 내 도움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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