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월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정기회의에서 확정된 ‘마을 건강 복지600사업’의 세부 추진 사항으로 ‘취약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게 밑반찬이다’라는 공감대를 형성해 지원하게 됐다.
이날 회원 17명은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직접 전달하고 저소득 홀몸노인, 홀몸 중ㆍ장년 등 취약계층 50가구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서진석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덕분에 지역사회 발전이 유지된다”며 “따뜻하고 행복한 벌교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벌교읍 희망드림협의체’ 회원은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기가구 발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생계ㆍ의료ㆍ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문제 해소를 위한 민간 자원을 발굴,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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