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발ㆍ시설장비 등 지원

이번 하반기 공모에선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개발비와 시설장비, 2개 분야에 대해 총 100여기업에 1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총 113개 기업에 15억원을 지원해 기업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개발비는 기업의 제품 품질 개선,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시설장비는 기업의 신규 생산시설과 장비 구입 및 교체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전남에 있는 예비ㆍ인증 사회적기업, 예비ㆍ지정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다.
관할 시ㆍ군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현장실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8월께 전남도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정부의 사회적경제 지원 정책 변화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자립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자립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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