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마이버르

마이버르는 사타구니 가려움 완화의 새로운 해법으로 신제품 ‘셔어넌 바디미스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셔어넌 바디미스트’는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중성적인 향기가 특징으로, 여름철 땀과 불쾌한 냄새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셔어넌 바디미스트는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편백잎 추출물과 병풀 추출물, 황금 추출물과 녹차 추출물 그리고 마트리카리아꽃 추출물과 로즈마리잎 추출물, 수선화 비늘 줄기 추출물과 티트리잎수, 티트리오일 등 다양한 천연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면역을 높이고 살균 및 염증 완화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약산성 pH 4.5~6.5로 제조되어 피부에 자극을 줄이며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피부가 약한 사타구니 부위에 최적화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의 자연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청결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사타구니 가려움 완화에 특화된 제품으로, 땀과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불쾌한 가려움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준다.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사용하면 즉각적인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사용 시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이버르 셔어넌 바디미스트는 80ml 용량으로 경제적이며, 컴팩트한 크기로 휴대가 용이하다. 360도 거꾸로 분사가 가능한 스프레이 형태로, 사용이 편리하여 외출 전이나 외출 중에도 언제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이 없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마이버르 관계자는 "우리는 항상 고객의 피부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셔어넌 바디미스트를 통해 피부 건강과 청결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현대인의 생활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버르 신제품 ‘셔어넌 바디미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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