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선유고가차도를 내년 12월까지 철거하기로 하고, 9일 0시부터 여의도 방면(목동→여의도)을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선유고가차도는 도심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영등포구 양평동 국회대로와 선유로가 만나는 경인고속도로 입구 교차로에 1991년 설치됐다. 하지만 양평동 3가와 당산동 3·4가 사이를 가로막아 지역 간 단절을 초래하고, 일대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지역 주민들이 지속해서 철거를 요구해 왔다. 사진은 선유고가차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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