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슈슈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수준 높은 디저트 카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가맹점 출점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몽슈슈의 시그니처인 몽슈슈 도지마롤은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생크림 롤케잌으로, 특별한 마케팅 없이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150억 매출을 달성할 만큼 확실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몽슈슈 창업은 차별화 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카페시장에서 다른 어떤 아이템보다 대중성이 뛰어나며 그만큼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몽슈슈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본사에서 운영하는 전국 3개의 자체 공장에서 직접 디저트를 생산해 원가율을 낮추고, 현지의 맛 그대로를 구현하여 납품함으로써 가맹점에서도 직영점과 같은 동일한 퀄리티를 보장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실험실 운영 및 주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모든 디저트 품질을 최상급 컨디션으로 유지해 외식 창업에서 가장 큰 위험요소인 위생 리스크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가맹점주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자체 ERP를 구축하여 발주 및 입고를 간편하게 만들고, 디저트는 완제품으로 공급해 포장만 하면 판매가 가능하게 시스템을 간소화했다. 또한 한국 트렌드에 맞는 자체 R&D팀을 구축해 지속적인 신메뉴를 개발하고 자체 공장과 물류 배송 시스템으로 점주들의 원가 부담을 줄여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몽슈슈 관계자는 “조금만 걸어도 3~4개씩 보이는 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들 중에 내 매장에 와야 할 이유를 고객에게 제공하지 못한다면 절대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며 “몽슈슈는 제과제빵 부문 국내 브랜드 평판 9위, 디저트 업종 4위의 데이터로 입증된 브랜드 파워와 탄탄한 본사의 지원 아래 점주님들에게 행복하고 안정적인 창업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 몽슈슈는 신규 창업자들을 위해 로열티 3%를 2년간 면제해 주는 선착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몽슈슈 디저트 카페 창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몽슈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