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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이 오는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5~27일 3일간 진행되는 부산창업박람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창업박람회로 6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하며 약 2만명의 예비창업주, 관련 업계 종사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기존 무한리필에는 없던 프리미엄 대장(大長)갈비라는 시그니처 메뉴를 메인으로 프렌치랙, 양념갈비, 삼겹살, 닭다리살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고기집이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부산창업박람회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신 데 이어 둘째날인 오늘까지도 많은 분들이 육미제당 부스에 방문하시어 가맹상담을 받고 계신다”라며 “부산창업박람회 현장 계약 한정 가맹비 1500만원 면제, 교육비 500만원 면제, 마케팅비용 1500만원 지원 등 총 3500만원의 특전을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권도 빠르게 매장이 오픈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50명 이상 가맹문의가 오고 있다”라며 “100호점 한정 최대 5억 창업대출지원 프로모션 마감이 임박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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