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남동구 청소년 45명이 지역 나눔 봉사활동‘2023 우리 함께 김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이 협업을 통한 김장 봉사활동을 경험하며 나눔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유대감 및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담근 김치 800kg은 남동구에 있는 6개 청소년 유관기관(▲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자립지원관 행복자리 ▲인천광역시 청소년여자쉼터 하모니 ▲인천광역시 여자중장기 청소년 쉼터 예꿈 ▲만수사랑지역아동센터)과 연계해 남동구 내 돌봄·위기·학교 밖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이용찬 관장은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인격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기관들과 연계해 보다 나은 청소년 성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문화의 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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