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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하이마트 잠실점이 새단장 그랜드 오픈 세일을 맞이하여 애플 샵입샵이 입점했다.
하이마트 오픈점을 기념하여 애플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점의 이번 행사의 경우 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패드는 최대 20만 원, 아이폰 자급제의 경우 최대 12만 원 추가할인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당일에 멤버십 및 제휴카드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에비뉴엘 MVG가 100% 적립된다.
또 '하이마트 잠실점'을 검색하여 네이버 예약을 한 후 방문하면 훨씬 편하고 빠른 상담을 할 수 있다.
현재 GRAND OPEN을 맞이하여 애플 외에도 삼성, LG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인기 가전도 세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하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오픈점 행사를 맞이하여 애플 샵입샵 매장이 입점한 만큼 고객분들이 더욱 저렴하게 애플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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