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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올은 해양 식물의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피부에 안전하면서도 실질적인 효능을 제공하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특히 여름 라인의 주력 원료인 바다포도의 후코이단 성분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늘어진 모공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슈퍼레이스 현장 참가에는 해올이 추구하는 스포츠·레저 환경과 잘 어울리는 제품 특성이 반영됐다. 해올의 주요 제품은 야외 활동이나 해양·육상 스포츠 등 다양한 레저 상황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제형이 설계돼 있다.
땀과 열에도 끈적임 없이 보송함을 유지하는 크림,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를 수 있는 쿨링감 있는 선크림 등은 서핑과 러닝, 캠핑, 모터스포츠 같은 아웃도어 활동과의 궁합이 좋다. 눈 시림을 최소화해 장시간 야외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BMW와의 콜라보레이션 차량이 함께 공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올 랩핑이 적용된 BMW 미니는 포토존 역할을 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노출을 확대했다.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는 SNS 팔로우 이벤트와 샘플 증정 프로그램이 운영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해올 관계자는 “해올은 다양한 야외 스포츠와 레저 환경에서도 피부가 편안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번 슈퍼레이스 참가와 BMW와의 협업은 그러한 브랜드 방향성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다각도로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올은 오는 22일 공식 런칭 이후 국내외 주요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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