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야시장’, 320호점 돌파…”프리미엄 족발 브랜드로 안착”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21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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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브랜드 대표주자 ‘족발야시장’이 가맹점 320호점을 달성했다.

2016년 론칭 된 ‘족발야시장’은 3년 이상 자연 숙성된 국내산 재래장을 활용해 전통의 깊은 맛과 풍미를 내세웠고 깨끗한 육수로 즉석에서 바로 삶아 담백함과 쫄깃함을 배가 시켰다.

‘음식점은 곧 맛’이라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오리지널 족발을 비롯해 직화불족발, 보쌈, 냉채족발, 다양한 사이드 메뉴 등을 내세워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 인테리어는 현대적인 세련미와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패밀리형 디자인을 내세워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게 했다.

본사는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오픈 및 운영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자본 창업 프로모션 등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명 홍보 모델 기용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적극적인 드라마PPL과 전현무에 이어 지난 2022년 이도현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대중적인 호감도 상승과 및 이를 통한 관심을 바탕으로 제품 및 가맹점에 대한 홍보 효과, 판매량을 제대로 누렸다.

‘족발야시장’ 관계자는 “본사의 탄탄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오픈부터 본격적인 운영단계에 이르기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프로모션을 비롯해 가맹점주들이 최대한 안정화된 매출을 지니고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족발야시장은 오는 10월5~7일 열리는 IFS 프렌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족발야시장 창업관련 문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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