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전문점 '브라운돈까스'가 광양 덕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덕례점 오픈 당일 개그맨 심현섭과 개그맨 이광채가 함께 사인회를 진행했다.

브라운돈까스는 경양식 돈까스 프랜차이즈로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과 함께 높은 수익률과 빠른 회전율을 자랑한다. 상권 분석부터 교육, 오픈 지원 그리고 매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 돈까스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제주산 생돼지고기와 특별한 빵가루를 활용해 바삭함과 식감을 동시에 잡아낼 수 있는 동시에 19가지 비법 소스와 진한 우유 맛 크림 스프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메뉴 구성과 함께 본사의 직배송 시스템으로 안정된 식재료 공급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상권 월 매출 최고 1 억원, 일반상권 월 매출 최고 8,800만원의 높은 수익률과 함께 본사 직원이 직접 가맹점 운영 및 가맹점주 지인 소개 오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는 와중 이번 광양 덕례점 오픈으로 더욱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광양 덕례점은 광양읍의 중심지인 갈티로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많은 유동인구가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돈까스전문점 광양 덕례점의 운영 시간은 11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이며 휴식 시간은 14시 30분부터 16시 30분이다. 매장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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