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초등생 대상 여름방학 환경캠프 개최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6-30 22: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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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앞서가는 지구IN, 여름방학 녹색탐험대 환경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환경캠프는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홍제천로 111)에서 오는 28일 오후 1시30분∼5시30분에는 1~3학년, 29일 같은 시간에는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두바퀴환경센터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저학년과 고학년 15명씩 모두 3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아울러 참여 어린이들은 저탄소 실천 방법, 지구와 나의 관계 형성, 기후 위기 극복 등에 관한 교육을 받고 환경 퀴즈, 업사이클링 만들기, 환경 보드게임에 참여한다.

 

또한 인근 홍제천과 안산(鞍山)에서 친환경 체험 활동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해 배운다.

 

이성헌 구청장은 "여름방학 환경캠프가 초등학생들이 저탄소 생활 실천 방법과 지역사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를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기후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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