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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패단는모습 |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임성현)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12월말까지「전 직원이 참여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제고 및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국가보훈처가 2019년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산지방보훈청에서는 독립유공자 예우분위기를 강화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직원 챌린지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故 심재현 선생 유족 댁에 임성현 부산지방보훈청장이 독립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
故 심재현 선생은 1919년 3월 20일의 합천읍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여 체포되어 보안범 위반 혐의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에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0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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