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봄철 해빙기 대비 옹벽·석축 등에 대한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최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조정아 부시장과 인허가담당 부서장은 높이 5m 이상 길이 100m 이상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내 6곳의 옹벽을 점검했다. 사진은 조 부시장(왼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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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가 봄철 해빙기 대비 옹벽·석축 등에 대한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최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조정아 부시장과 인허가담당 부서장은 높이 5m 이상 길이 100m 이상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내 6곳의 옹벽을 점검했다. 사진은 조 부시장(왼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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