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는 25일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연합회와 사립유치원연합회로부터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받았다. 성금은 총 2545만2840원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가구 중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6명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사진은 노현송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강서구는 25일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연합회와 사립유치원연합회로부터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받았다. 성금은 총 2545만2840원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가구 중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6명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사진은 노현송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