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 홍보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05 19: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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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정신질환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 홍보에 나선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92년 10월 10일을 정신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제정했다.

구는 지역정신건강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정신건강전문기관인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유관 기관과 연계망을 구축해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위기 개입, 사례관리, 재활프로그램을 통한 체계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상담, 교육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등도 실시하고 있다.

중증정신질환을 비롯하여 스트레스, 우울감, 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구민들은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 교육,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묻지마 범행으로 사회적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신과적인 문제와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을 주고, 정신과적 증상으로 인한 범죄, 폭행 등의 문제 발생 시에는 경찰에 신속하게 신고를 하길 바란다”며 “조기 개입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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