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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희 영암군수(오른 쪽부터 세 번째)가 지난 18일 영암군청에서 김석재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영암군지회장(네 번째)으로부터 흙길은 맨말로 걸으며 치유·기쁨을 누리는 내용의 책 '맨발로 걸어라',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 등 170 만 원 상당의 책 100권을 전달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가 지난 18일 전남 영암군에 170만 원 상당의 도서 100권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김석재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영암군지회장은, 박동창 회장을 대신해, 흙길은 맨말로 걸으며 치유·기쁨을 누리는 내용의 책 '맨발로 걸어라',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를 전달했다.
김 지회장은 “책을 통해 많은 영암군민이 맨발걷기의 효과를 알고, 실천에 나서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기증받은 도서를 영암·삼호·학산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각 읍·면복지회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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