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야산서 원인미상 화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0 20: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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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투입 1시간만에 진화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10일 오전 9시56분경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 서경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6대와 진화차량 31대, 인력 9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이날 오전 10시50분경 화재를 진압했다.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면 산불조사감식반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경위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등을 삼가는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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