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국책 도로사업 조속 추진 팔걷는다

박근출 기자 / pkc@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1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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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방문 건의등 적극행보 펼쳐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지역내 국토부 주관 SOC 도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및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가 관계자를 만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를 방문해 설계 추진 중에 있는 양근대교 확장사업 설계용역의 조기준공, 올해 설계예산 반영된 강하-강상 간 및 광주-양평 간 국지도88호선 사업의 조속한 설계착수, 제4차 국지도5개년계획에 미반영된 와부-설악 간 국지도86호선 사업의 조속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장은 “양근대교 확장사업 설계용역의 경우 금년 2, 3월 중 주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주민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조속한 공사 착공을 위하여 예정보다 앞당겨 설계용역을 준공 및 강하-강상간의 경우 상반기 중 설계 착수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광주-양평 간 국지도 88호선 사업은 현재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PQ절차가 완료되어 설계 착수가 되었으며, 관련 지자체와 협의하여 설계용역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와부-설악 간 국지도 86호선 사업은 현재 제5차 국지도건설 5개년계획 반영을 위한 사전 절차로 사전기획조사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8월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제5차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건설과장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이어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를 방문해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에 대해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등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건의했으며, 도로정책과 담당서기관은 국토교통부에서도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 추진에 공감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중 기획재정부로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금년도는 국책 도로사업 추진에 가시적인 성과가 이루어지는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상기 국토부 SOC 도로사업은 양평군 지역경제 발전의 기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로 뛰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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