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콘텐츠기업 '일렉츄럴'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이기홍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15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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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의 대표적인 캐릭터 기업 '일렉츄럴(대표 : 윤지완)'이 2018년 넥스트콘텐츠페어 참가기업 중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표창장 전달식은 10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진행됐다.

▲ 사진제공=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일렉츄럴은 2006년 고양시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초창기에는 모션그래픽 외주 사업을 진행하였으나, 2014년부터 자체 캐릭터를 제작하여, 자체 IP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대표 캐릭터로는 ‘엄지캐릭터 떰떰’, ‘옥수수왕 왕콘’ 이 있으며, 해당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은 미국, 중국, 대만 등 세계 각국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또한 애니메이션 분야에도 도전하고 있는 일렉츄럴은, ‘떰떰’을 주인공으로 하는 52부작 TV 애니메이션 제작을 기획중이다.

해당 기획은 ‘아시아-유럽 카툰 커넥션 어워즈’에서 수상하였으며, ‘프랑스 카툰 포럼’에서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피칭을 진행 하였다.

윤지완 일렉츄럴 대표는 “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참가한 2018년 넥스트콘텐츠페어에서 해외 기업과 계약이 성사되는 등 좋은 성과가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경로를 통해 고양시 캐릭터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표창장을 전달한 조준혁 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은 “매번 진흥원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장관상 수상이 사업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진흥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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