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재단, 24일 한문경 퍼커션 독주회 개최

김정수 / k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15 0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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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빛낸 연주자’ 첫 공연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재)오산문화재단이 방학을 맞아 오는 24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를 빛낸 연주자’ 시리즈로 첫 번째 퍼커셔니스트 한문경씨의 무대를 선보인다.

한씨는 서울예고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파리국립음악원에서 마림바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뉴욕타임스>에서 마림바의 음색을 아름답고 담백하게 채색했다고 호평받은 바 있는 연주자다.

12세 어린 나이에 '제1회 일본 마림바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그랑프리를 거머쥐며 세계음악계에 화려하게 발을 내디딘 한씨는 '미국MTNA' 우승 및 '야마하 특별상', '세계 마림바 컴피티션 영 탈렌트 상' 등을 받으며 성숙하고 완벽한 연주자라는 평을 받았고 '폴란드 현대실내악 국제 콩쿠르'에서는 솔로 부분 2위 및 규정에 없던 최고 해석상까지 받은 바 있다.

또한 한국 예술평론가협의회 선정 ‘올해의 주목할 예술가 상’을 받으며 유럽 무대를 평정한 한국 최고의 마림바이스트이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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