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소외이웃 1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승구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의 김이 소외이웃들이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수년 동안 사랑의 김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아산시약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문화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