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여신미 발산한 웨딩드레스 자태... “흑백사진도 문제없어”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28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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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지동원의 처제이자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신부로 변신했다.

강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5회에 게스트 출연한다. 오늘도 촬영 다녀오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쓰고 있다. 강지영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두 손을 얼굴에 갖다 대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강지영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지영은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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