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약스전에 교체 출장, 컨디션을 점검했던 송종국은 그러나 8일(한국시간) 열린 아도 덴하그와의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송종국은 이에 따라 벨기에 대표팀 수비수인 동료 질 스웨츠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듯한 인상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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