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예선전을 치른 뒤 14일 8명이 천하장사 결정전을 갖는 이번 대회는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현대)을 비롯해 김영현(신창), 최홍만, 백승일(이상 LG) 등이 정상 등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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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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