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생활 6년째로 그동안 허승욱(피코스포츠)과 지영하(전남체육회) 등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던 강민혁이 올해 첫 국제대회인 서울컵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다시 대회전 정상에 오른 것.
지난해 2차례 시기를 모두 마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렸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발전을 한 셈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강민혁은 지난해 우승자 오타키 데쓰야와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구도 마사미 등 그동안 대회를 석권해온 한 수 위의 일본 선수들을 가뿐하게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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