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市)가 12억6000만원을 들여 하안동 체육공원에 조성한 인공암벽은 높이 16m, 너비 42m 크기로 전문가용과 중급자용이 각각 1면, 초급자용이 2면 설치됐다.
운영을 맡을 광명시 산악연맹은 관내 각급학교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암벽등반에 대한 기초, 전문교육과 구조·구난, 응급처치법 등을 과정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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