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 없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5 18: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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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3회 회장배 전국 남녀 펜싱선수권 대회 여자 에뻬 일반부 경기에서 강원도청의 고정남이 공격하자 경기도 체육회의 이명희가 반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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