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는 오카노 순이치로 현 EAFF 회장(전 일본축구협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6월 중 일본에서 열리는 EAFF 총회에서 정 회장이 2년 임기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정 회장이 재임하는 기간인 내년 중 한국에서 동아시아연맹컵축구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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