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여의도에는 수많은 음식점이 직장인들을 상대로 값비싼 점포 월세와 관리비를 내면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포장마차의 난립으로 이곳 여의도의 상인들은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의 포장마차업주들이 생계의 위협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거의 기업형 대규모의 포장마차 운영(보통 테이블 10석 이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내에서 불법포장마차 운영이 근절되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처리바랍니다.
<영등포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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